"여자 알몸을 본 적 없으면 엄마도 봐." 아들의 성욕 부족을 걱정한 유리네는 성교육의 일환으로 가슴을 드러낸다. 하지만 유리네의 무심한 행동은 아들의 숨겨진 엄마에 대한 집착을 폭발시킨다! "너도 알몸이 돼야지..." 아버지가 출장 간 사이 아들은 유리네의 팔다리를 붙잡고 수없이 오르가즘에 이르게 한다. 점점 이성을 잃은 유리네는 남편의 성기가 아닌 아들의 성기를 간절히 원한다... #팀장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