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아는 부모님을 잃고 은둔 생활을 하는 소녀입니다. 유일한 절친마저 해외로 떠나면서,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직전, 맞춤형 생체공학 로봇에 대해 알게 됩니다. 리아는 늘 짝사랑해 온 친구의 오빠를 닮은 로봇을 주문하고, 매일같이 로봇과 섹스를 하며 중독됩니다. 하지만 로봇은… "리아… 사실은… 난 어딘가로 끌려가고 있어…" 은둔 소녀는 한 줄기 행복을 발견하고 절망에 맞서려 하지만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