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눈을 뜨니 동료 타케우치가 속옷 차림으로 내 옆에서 자고 있었다! 얘가 왜 여기 있는 거지…? 술자리에서 만취해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! 그때 타케우치가 깨어나더니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. "우리 어제 잤어!" 말도 안 돼!? 평소엔 그렇게 잔소리 심한 타케우치가 어째서인지 행복해 보이는 거야? 걔가 다시 내 거시기를 찾자, 나도 모르게 흥분이 치밀어 올랐다…